경제·금융

정형외과 전문의가 개발 척추벨트 나왔다

정형외과 전문의가 개발한 척추벨트가 나왔다. 고든라이프(대표 김락균)는 “이번에 개발된 `닥터안 다이나 벨트 `는 복압에 의존하는 제품과는 달리 허리에 직접 착용하는 신개념 척추보호벨트”라면서 “수험생이나 고시생,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김락균 사장은 “일반인 뿐만 아니라 디스크 환자나 허리 어깨 목 통증이 있는 사람들이 이용할 경우 증상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용방법은 50분 착용 후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척추를 자연스럽게 중립상태를 유지하게 함으로써 허리이상을 예방한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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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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