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오바마 25일 올해 국정연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일 올해 국정연설을 한다.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은 11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에게 공식 초청장을 보내 오는 25일 열리는 상ㆍ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올해 국정연설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국정연설은 지난해 11월 중간선거 결과로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는 등 미 의회 지형이 바뀐 이후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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