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우중회장 귀국] 조선.상용차부문 매각협상

金회장은 이번 출장중 폴란드 FSO 공장을 방문했으며 대우중공업 조선부문, 대우자동차 상용차부문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럽 업체들과 매각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우 관계자들은 金회장이 오는 11일 채권단의 구조조정방안 확정때까지 대우증권과 ㈜대우 건설부문 등이 추가 매각대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정부와 채권단을 설득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동영기자SON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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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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