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새상품] 집에서 만드는 '유러피언 와플' 外



■ 집에서 만드는 '유러피언 와플' 삼양사는 유럽풍 전통와플을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큐원 유러피언 와플믹스'을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별도의 준비물 없이 와플팬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전통 유럽풍 와플을 먹을 수 있다고 삼양사는 전했다. 가격은 500g, 3,700원. ■ 휴대 간편한 '홍삼정차 마일드' 한국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대추를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홍삼정차 마일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분말형태의 스틱형으로 포장돼있어 휴대가 편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3g X 100포, 5만5,000원. ■ 라이스가 부드러운 별케익 판매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과자 '마더스핑거'의 다섯번째 제품으로 '라이스가 부드러운 별케익'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국내산 쌀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덴마크 산 치즈를 사용해 염도를 낮춘 점이 특징이라고 롯데제과는 말했다. 가격은 132g X 6봉, 3,500원. ■ 보습 뛰어난 '워터 플렉션라인' 엔프라니는 보습성분을 강화한 기능성화장품 '워터 플렉션라인'을 내놓았다. 이 라인은 '클리니컬 필러(10ml X 3ea)' '퍼스트 인퓨전 스킨(140ml)' '퍼스트 디펜딩 에멀전(120ml)' '파워 임팩트 세럼(30ml)' '파워 디퓨전 크림(50ml)' 등 5가지로 구성돼있고, 수분흡수력을 키워 피부를 더욱 초촉하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4만~6만5,000원. ■ 와인 '1865 쇼비뇽 블랑' 출시 금양인터내셔날은 '골프 와인'으로 유명한 칠레 와인 1865 시리즈의 첫 화이트와인 '1865 쇼비뇽 블랑'을 출시했다. 이 와인은 쇼비뇽 블랑 100%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2월 영국 와인전문지 디켄터에서 '베스트 뉴월드 화이트와인'에 선정됐다. 가격은 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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