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미래에셋증권 外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달러화표시 환매조건부채권(RP)'을 9일부터 판매한다. 한국전력·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대표 공기업과 시중은행 또는 삼성전자·SK텔레콤 등 대기업이 발행한 우량 신용등급의 달러표시 채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만기시에는 원금과 함께 가입시 약정한 달러 이자를 지급한다.


고객 제시금리는 수시입출금식은 연 0.3%, 91일 이상 약정형은 연 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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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0일 강남역 삼성타운 지점에서 '6월 삼성증권 강남포럼'을 개최한다.

1부는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하반기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2부는 김정우 쿼드투자자문 대표가 '기업 자금운용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포럼은 상장사와 중견 기업의 대표, 재무담당 임원 등 재무담당자들이 대상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대신증권이 다음달 11일까지 여름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를 통해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채권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이나 온라인을 통해 펀드를 월 10만원 이상 매수 후 1년 약정으로 자동대체 한 고객에게 번호쿠폰 1장을 지급한다.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를 관리자로 등록하면 쿠폰을 2배로 지급하며 번호쿠폰은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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