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메이드 인 차이나

The Sunday School teacher was explaining to the children that we owe everything to God. “Indeed, everything we have has been made by God,” she said. Little Johnny interrupted her. “I think you’re wrong, Miss Jones.” “How can you say I’m wrong, Johnny?” the teacher said. “Last week my mom bought me a new toy. When I showed it to my dad in the evening, he took a look at it and said, ‘Well, these days almost everything we get is made in China.’” 주일학교 선생님은 우리가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에게 빚지고 있다고 아이들에게 설명했다. “사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느님이 만드신 겁니다." 어린 자니가 선생님의 말을 가로막고 나섰다.“선생님,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녀석은 말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하고 선생님이 물었다. “지난 주에 엄마가 새 장난감을 사줬어요. 저녁에 아빠한테 그걸 보여줬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니, 요즘 파는 물건들은 거의 모두 중국에서 만든 거군’이라는 거예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