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택배 취급점 계약 체결

CJ GLS는 농협 하나로 마트와 택배 취급점 계약을 맺고 1일부터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도 택배 업무를 취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2,400개 하나로마트 매장 가운데 9월중 우선 130곳에서 택배취급 업무를 시작하고 올 연말까지 이를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 GLS는 하나로마트 택배 취급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고객에게 택배비 1,000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오현환기자 hho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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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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