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관절염환자 투병기 공모

강동가톨릭병원 8월말까지

강동가톨릭병원(원장 장종호ㆍ사진)은 오는 2005년 4월1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관절염환자 투병기 및 보호자 수기’를 공모한다. 대상은 관절염 환자나 보호자. 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이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 치료과정에 기억되는 내용이나 치료이후 소감, 관절염 환자를 둔 가족의 애환(보호자 수기) 등의 내용이면 된다. 금상(1명) 세탁기, 은상(10명) 선풍기, 동상(00명)은 문화상품권을 준다. 특히 입상자 중에서 진단결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심사결과에 따라 무료시술을 해줄 예정이다.(02)470-1211, catholichospi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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