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중앙대 용산병원 홍보대사 이창훈씨


중앙대용산병원은 홍보대사로 탤런트 이창훈을 위촉하고 14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효자탤런트로 알려진 이창훈은 10여년 전 자신의 어머니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이 병원을 찾을 당시 회생 가능성이 10% 미만 이었으나 의료진의 노력으로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던 것에 감사하며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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