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불꽃축제의 감동을.’ 한화그룹은 새 기업이미지(CI) 선포를 기념하고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감동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서울 장교동 본사 건물에‘한화 트라이서클과 희망의 불꽃’을 주제로 한 이벤트조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