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모린스,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인 지분 18.58%로 확대

모린스 석송곤 대표는 경영권 강화를 위해 최근 장내서 20여만주를 추가로 매입, 보유지분이 기존 15.67%에서 17.09%로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석 대표 외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은 기존 17.16%에서 18.58%로 1.42% 늘어났다. 모린스는 사업확대를 위해 구미에 제2공장 건설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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