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오른쪽) 국세청장이 2일 일본 도쿄의 일본 국세청에서 이나가키 미쓰타카 일본 국세청장과 만나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정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