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LCD 등 얇은 패널로 만든 디지털TV로 ▲ 공간 제약이 없는 초슬림 ▲ HD급 초선명 고화질 ▲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채용한 차세대TV를 말하며 지난 50여년간 시장을 주도해온 브라운관 방식을 대체하고 앞으로 10년이상 TV시장의 주역이 될 새로운 TV수상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