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본지 1ㆍ6면에 보도된 ‘中企중앙회 SPC설립…4이통에 2,000억 출자’ 기사와 관련 “기사에서 인용한 중기중앙회 컨소시엄의 ‘범중소기업계 제4이동통신사업 참여 검토’라는 보고서는 사업추진 참여 여부 결정을 위해 검토한 다양한 실무의견중의 하나”라며 “중소기업계의 공식입장을 담은 자료가 아니다”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중앙회는 또 “기사에는 군인공제회 참여,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의 전략적 제휴 등 현 시점에서 사실과 상이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