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는 SENplus의 정태식 전문가와 SENplus의 남은우 전문가가 출연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14일 오후 4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STS반도체. 미래산업, 동국제강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종목 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홍덕표 과장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증권사 전문가들이 뽑은 종목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www.sentv.co.kr)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