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화상 BAT(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코리아는 김형민(45) 전 외환은행 부행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2000~2003년 청와대 해외언론 담당국장에 이어 2008년까지 외환은행 부행장을 지냈다. 김 부사장은 BAT 코리아의 대관업무, 기업홍보 및 사회책임활동 등을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