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 이광고] 제일제당 '쁘띠첼'

상큼한 맛 디저트 자연스레 표현인기가수 핑클의 성유리가 제일제당의 과일디저트 '쁘띠첼'의 모델로 단독 캐스팅돼 눈길을 끌고 있다. '6개월 2억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출연한 성유리는 특유의 밝고 상큼한 미소로 쁘띠첼의 광고 컨셉인 '상큼한 디저트'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한 레스토랑에서 남자친구와 맛있는 식사를 마친 유리. 무언가 색다른 것으로 입맛을 달래고 싶다. 때마침 나타난 웨이터에게 건네는 한마디. '뭐 상큼한 것 없어요.' 웨이터가 그녀 앞에 내민 것이 다름아닌 쁘띠첼. 성유리는 디저트 향기에 만족한 듯 기분 좋은 미소로 남자친구와 잔을 맞춘다. '쨍'하고 울리는 맑은 소리와 함께 나오는 멘트 '상큼하게 마무리하자.' 채림, 손예진에 이어 3대 '쁘띠걸'로 성유리를 캐스팅 한 제일제당 홍성일 부장은 "성유리는 이름도, 이미지도 쁘띠첼의 상큼함과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다. 강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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