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경준)는 제1회 무선인터넷관리사 자격 검정시험 최종 합격자 가운데 휴대폰을 통해 시험에 응시한 성적 우수자 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장선화기자 jangsh100@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