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축구協, 사상첫 女월드컵 진출 대표팀에 포상금 3억 지급

난적 일본을 꺾고 사상 첫 월드컵 진출의 쾌거를 이룬 한국여자축구대표팀에 3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열린 제14회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3ㆍ4위전에서 일본을 1대0으로 누르고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한 여자대표팀 선수와 코칭스태프에 1인당 1,000만원씩 총 3억원을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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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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