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에드워드 아우어가 전하는 '쇼팽의 낭만'

5일 금호아트홀 초청연주

11월 금호아트홀 스페셜 콘서트쇼팽 스페셜리스트, 에드워드 아우어 초청 무대로 시작.. 11월을 맞는 금호아트홀 스페셜 콘서트는 늦가을의 쓸쓸함과 아련함의 정취를 더해줄 것 같다. 우선 미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콩쿠르(1965년도)에 입상한 에드워드 아우어(Edward Auer) 초청 무대를 5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금호아트홀에서 중견 첼리스트 이명진의 독주회(12일), 탄탄한 음악적 토대를 자랑하는 첼리스트 이강호, 피아니스트 이민영 부부의 슈만과 브람스 듀오 연주회(19일)로 펼쳐진다. 우선 쇼팽의 프렐류드(Prelude, 전주곡) 전곡과 소나타 3번이 연주되는 에드워드아우어 초청 독주회는 가을에 어울리는 쇼팽 피아노 곡의 낭만적 서정이 어린 슬픔과 열정을 뜨겁게 발산하는 그만의 연주회를 만날 수 있다. 원숙한 쇼팽 스페셜리스트가 보여주는 무대로 기대된다. 에드워드 아우어는 미국인 최초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입상자로서 현재 인디아나 주립대학의 교수로 있다. 그는 왈츠를 비롯하여 쇼팽의 주요 작품들을 모두 녹음하였다. 그는 쇼팽 음악의 연주와 해석에 평생을 바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지난 70년대 내한하여 KBS 교햐악단과 협연한 바 있다.(02)6303-1919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