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행은 6월말 가결산결과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천460억원에 달해 92년 창립이래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평화은행은 정부출자 및 유상증자 완료와 이같은 당기순이익 달성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8%를 넘게됐다.
평화은행 관계자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규모는 작년 상반기보다 3천37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98년 하반기이후 경영전반에 걸친 구조조정과 수익성 위주의 경영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