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세미솔루션,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마케팅 본격화

3월부터 5월까지 2달여 동안 국내외 전시회 총 4건 참가

차량용 블랙박스 및 자가설치형 보안카메라 등 제품소개, 신규 거래선 확보 나서


차량용 블랙박스 제조업체 세미솔루션은 지난달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월드가전브랜드쇼(World Electronics Brand Show)’참가를 시작으로 자체 개발한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세미솔루션은 전시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6종과 자가 설치형 보안카메라 ‘심플캠’ 2종 등을 선보였다. 제품 시연 및 실제 촬영 화면 전시 등을 통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제품의 우수성 및 편리성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은 설치가 쉽고 간편한데다 차량 인테리어에도 적합해 세대별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거운 제품이다. 넓은 시야각 확보 및 높은 해상도, 깨끗한 화질로 넓은 범위의 현장을 또렷하게 녹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세미솔루션 측은 이달 2일부터 진행 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ISC WEST 2014(Int’l Security Conference and Exposition West)’ 전시회에서는 ‘차눈’의 높은 해상도등 뛰어난 제품 기술력과 높은 편리성에 대한 장점을 내세워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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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솔루션 홍보담당자는 “ISC WEST 2014 전시회는 참관객 80% 이상이 구매 결정권을 갖고 있는 기업의 바이어로, 전시회 현장에서 또는 수일 내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에 대한 성과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전했다.

세미솔루션측은 앞으로도 2건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동경국제포험에서 개최하는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동경’에 참가하여 사전에 미리 섭외 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5월에는 ‘2014 한국 PB·OEM·중소기업상품전’에 참가해 국·내외 PB·OEM산업 현황과 전망등 관련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제품 판로 개척을 계획한다.

세미솔루션 이정원 대표는 “최근 규모 있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는 세미솔루션의 ‘차눈’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굴지의 전시회 등에 참여해 적극적인 제품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로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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