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하이라이트] 어닝시즌 맞춤 투자전략은

■오늘장 내일장 (오후 2시)


증시와 연관된 것이면 무엇이든 알아보는, '오늘장 내일장'. 어닝시즌이 계속되는 요즘, 개별 기업의 실적 발표에 따라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주요 기업의 부진한 실적이 국내 증시를 억압하면서 글로벌 증시 호조에 동참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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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불어온 훈풍보다 실적이라는 내부 악재가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급변하는 대내외 이슈 속 금주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오늘 첫 순서에선 이경민 대신증권 글로벌 마켓 전략실 연구원과 함께 내일장 전략을 세운다.

오늘의 외환시장 흐름이 궁금하다면 KEB 외환선물 정경팔 팀장과 함께 장중 동향과 향후 흐름까지 낱낱이 파헤쳐본다. 김지욱 센플러스 멘토의 시장 돋보기에서는 당기 공략 종목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김선윤 멘토와 함께하는 '수익의 재구성'에서는 오늘의 100점주, 토픽주를 공개한다. 증시 맞춤형 프로그램 '오늘장 내일장'은 매주 월~금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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