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되는 체크카드는 건당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이용액의 0.2%~1.2%를 월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건당 이용금액이 커질수록 캐시백률도 상승한다.
JB카드 관계자는 “체크카드 소득공제 확대와 더불어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신용카드에 버금가는 혜택을 주는 체크카드가 출시되어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다 구체적인 상품내용은 JB전북은행 홈페이지(www.jb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주=김선덕 기자 sd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