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리메텍은 사업구조 재조정을 위해 비철금속류 재생사업을 하는 자회사 프리텍의 주식 14만5,800주(지분율 81%)를 81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81억원은 애강리메텍 자기자본의 11.82%에 해당한다. 프리텍에 대한 잔여 주식 지분율은 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