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극동건설 '창립 63주년 한마음 대회'


극동건설은 최근 경기 화성시 청려수련원에서 송인회(사진 왼쪽) 회장과 윤춘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송 회장은 "극동 르네상스로 건설명가를 부활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송 회장이 직원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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