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삼성서울병원 오세열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삼성서울병원은 오세열 안과 교수(성대 의대)가 세계 유명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스후’ 2005~2006년판에 등재된다고 29일 밝혔다. 오 교수는 사시와 소아안과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사시의 원인이 되는 외안근 풀리와 구조에 대한 연구결과를 해외학회에서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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