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굿모닝신한證,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주식중개회사 선정

굿모닝신한증권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 월간지 에셋(The Asset)지로부터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에서 총 1,7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관투자가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에도 한국 최우수 주식 중개회사로 뽑혔었다. 아시아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는 UBS 증권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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