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마트 ‘잔고장 없는’우산 출시

이마트가 장마철을 앞두고 내구성을 강화한 우산 자체브랜드(PL)제품을 내놨다.


이마트는 우산의 잔고장을 줄이기 위해 살대의 두께와 넓이를 보강하고 꼭지에 고무캡을 씌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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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우산은 미니완전자동우산, 파우치 우산, 투명 우산, 초경량 카본 우산 등 총 40여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3단 우산이 7,000원, 완전 자동 우산이 1만원, 긴 우산은 3만9,000원 등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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