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든데스, 위너드라이버 개발

◇ 서든데스올리마를 수입판매했던 ㈜진도알바트로스가 「서든데스(SUDDEN DEATH)」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그 첫 제품으로 「위너(WINNER) 드라이버」(사진)를 선보였다. 싱글을 목표로 하는 보기 플레이어용으로 제작된 이 클럽은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토우쪽에 무게를 더 배분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구사할 수 있다. 베타 티타늄으로 제작해 반발력이 뛰어나며 임팩트 후 볼이 클럽페이스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290㏄의 대용량헤드로 어드레스때 안정감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02)3487-2430 입력시간 2000/03/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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