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가 전날 장 마감후 대량매매로 보유한 자사주 18만1,413주(2.75%)를 모두 매각했다. 다나와는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18만여주 가운데 9만주는 1주당 9,350원, 9만1,413주는 1주당 9,548원에 전량 매각했다. 총 처분가액은 17억1,431만원이다. 이번 처분으로 다나와가 보유한 자사주는 0%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