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항만공사, ‘2013 조해형 경영과학 응용대상’선정

한국경영학회 주관, 2일 한국전력공사와 공동 수상

부산항만공사(BPA)가 2일 한국경영과학회에서 주관한 ‘2013 조해형 경영과학 응용대상’을 수상한다.

‘조해형 경영과학 응용대상’은 국내 경영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제도로, 경영과학의 응용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BPA는 6시그마의 도입과 활용 등 경영과학기법을 통해 업무프로세스 체계화, 이자비용 절감, 준설공사비 예산절감 등의 경영개선 성과를 거뒀다. 또 선박 접안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고객만족경영 활동에 대한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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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항만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리스크 개선과 준설사업 공사비 최적모형 개발, 항만재개발사업 생산성 향상 등 지난 3년간 45개의 6시그마 과제를 수행, 약 61억원의 재무 성과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서면 심사와 학회 평가위원들의 현지 실사를 통한 3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올해 대상은 BPA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수상하게 됐다.

임기택 BPA 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BPA가 추진했던 경영혁신활동에 대한 대외 인증의 뜻 깊은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성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을 통한 경영개선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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