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GM대우, 라세티ㆍ매그너스 日수출

GM대우자동차가 라세티와 매그너스를 일본에 첫 수출한다. GM대우는 20일 일본 스즈키를 통해 `시보레` 브랜드로 라세티와 매그너스를 일본에 첫 수출한다고 밝혔다. 라세티는 시보레 `옵트라(Optra)`, 매그너스는 시보레 `에피카(Epic)`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 일본 현지 판매는 내년부터 스즈키 아레나(Arena) 소매점을 통해 일본 전역에서 이뤄진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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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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