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SEN) 서울경제TV를 통해 지난주 첫 전파를 탄 ‘주식 배틀 상한가’가 참신한 진행과 오락적 요소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주에는 보험업종을 주제로 리치인베스트먼트 김승일 팀장과 HnB에셋 김도영 팀장이 출연해 각각 메리츠화재와 현대해상을 투자종목으로 제시하고 치열한 수익률 전쟁에 나선다.
‘주식배틀 상한가’는 매주 두 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직접 선정한 종목을 놓고 한 주간의 수익률을 다투는 방식이다. 진행은 연예계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로 불리는 조영구가 맡는다.
이번 주 방송은 19일 토요일 오후 6시와 밤 12시 그리고 일요일 오전 11시, 저녁 8시에 서울경제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주식 배틀 상한가’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 서울 홍대 근처에 위치한 주식카페 ‘리둔(02-322-1949)’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방청이 가능하고, 리둔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