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리조트 업계 1위로 당당히 등극한 대명리조트는 창사 30주년인 올해를 원년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웰빙 바람과 주5 일 근무제 도입을 계기로 리조트 확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대명은 이제 리조트 업계가 앞장서서 국민의 여가 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판단, 회원권 분양가 인하 등 다양한 혜택을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월부터 오너십(등기제) 회원권 분양가격을 대폭 내리며 신규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가입하면 평생 회원으로서 재산권을 취득하고 소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회에 오너쉽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1년 30박 기준으로 회원 객실 요금의 50% 할인 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퍼블릭 골프장(비발디 파크·설악) 주중 무료 및 주말 50% 할인 ▦스키 리프트권 무료 이용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주중 무료 및 주말 50% 할인 등 대폭적인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가입 5주년마다 객실료 및 부대시설이 10~50% 추가 할인되는 리멤버 서비스도 제공 된다. 가입 회원은 쏠비치호텔&리조트, 제주, 비발디파크, 설악, 변산, 경주, 단양, 양평 등 8개의 직영리조트 및 체인콘도, 체인호텔, 연계골프장(제주크라운 컨트리 골프클럽, 제주 제피로스 골프클럽, 단양 한맥컨트리 클럽) 등을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속속 준공될 대명리조트 직영 및 체인을 모두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02) 2222-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