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고속주행시 안정성 및 핸들링 성능뿐 아니라 저소음과 안락한 승차감 성능도 갖춘 고성능(UHP) 타이어 `엑스타DX`를 개발, 이달 말부터 시판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개당 14만~20만원이다.<정민정기자 jminj@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