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5일 여성경제인의 날 유공자에 훈·포장등 수여

여성의 힘으로 경제도약 이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여성경제인의 날'에 하미숙 동진에코텍 사장이 은탑산업훈장, 이문자 영동레저산업과 사라의 이문자, 안희정 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 www.womanbiz.or.kr)는 5일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여성경제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경제인의 경영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6회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경제인협회가 주최하고 여성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중기특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한동 국무총리, 한명숙 여성부 장관, 한준호 중기특위위원장, 이석영 중기청장 등 정부, 개계 및 유관 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편견과 불평등으로 인해 여성들이 기업을 경영하기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여성기업인 및 유공자 33인에게 훈ㆍ포장 및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하미숙 동진에코텍 사장은 환경기업으로 사회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은탑산업훈장, 이문자 영동레저산업 사장은 불우이웃과 지역사회에 기업이익을 환원해 온 점이 평가돼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안희정 사라 사장은 70년대부터 국내 패션계를 이끌어온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을 높이 사 역시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고추월 월자포장 사장이 골판지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한 공로로, 고종규 영남여성정보문화센터 이사장이 지역사회 여성들의 경제참여를 활발히 유도한 점을 인정 받아, 김태희 씨앤에스 사장이 교육정보화에 기여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또한 정해옥 화이버텍 계장, 강화형 세나소프트 대리, 윤선영 대구중앙청과 주임 등은 모범여성근로자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영숙 여경협 회장은 "여성경제인들이 국내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여성 특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사업 전반에 적용함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에도 헌신하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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