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역삼동, 13평 아파트 9,600만원

역삼동, 13평 아파트 9,600만원서울 강남구 역삼동 754-1 역삼중 북서쪽에 있는 영동아파트 51동 503호로 13평형. 75년 준공된 5층짜리 아파트. 올 연말 개통예정인 지하철 분당선 영동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 주변에 개나리·진달래등 대규모 아파트촌이 형성돼있으며 현재 재건축이 논의되고 있다. 감정가는 1억2,000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9,600만원선. 시세는 1억2,500만원선에 형성돼있다. 세입자가 한명있지만 후순위여서 낙찰자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사건번호는 「00-15938」, 입찰은 18일 서울지법 3계. 【부동산넷 (02)529-5425】 입력시간 2000/07/11 20:11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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