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유우 '뼈사랑 포켓밀크'
건국유업이 칼슘이 강화된 우유제품인 ‘뼈사랑 포켓밀크’를 출시했다. ‘씹어먹는 우유’를 표방한 이 제품은 하루 5정이면 우유 한 잔의 칼슘을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우유를 가공 처리했다. 우유의 영양 성분이 살아있으면서도 먹기가 간편해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우유맛, 바나나맛 등 두 종류가 있으며 가격 9,900원.
오뚜기 '옛날 구수한 누룽지'
㈜오뚜기는 국산 쌀 100%를 사용해 옛날 방식 그대로 무쇠판에 직접 구워낸 '옛날 구수한 누룽지'를 출시했다. 일회용 스푼이 들어있고 종이용기에 담겨 있어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200원(6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