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웰컴 투 평창"… 입국하는 IOC실사단


강원도 평창의 세 번째 도전이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파견한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 실사 평가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자 조양호(앞줄 오른쪽부터) 평창유치위원장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구닐라 린드베리 위원장 등 실사단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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