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보험상품이 진화한다] 현대해상 '행복을 다 모은 보험'

손보상품 담보 통합 보장


5면-장기보험=현대해상 ‘행복을 다 모은 보험’ 현대해상은 96개 보장을 하나로 모은 ‘행복을 다 모은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모든 신체 및 생활 리스크를 하나의 증권으로 모두 보장하는 통합보험이다. 자동차, 상해, 운전자, 질병, 화재, 의료보험등 최소 4~5개의 보험에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손해보험 상품의 모든 담보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한다. 특히 신생아담보, 선천이상수술, 정신피해치료비 등 자녀만을 위한 담보와 골절화상, 식중독, 장기이식수술, 남성 및 여성특정질병 등 세대원 전체를 위한 특화담보를 모두 확보하고 있다. 현재 판매중인 통합보험 중 가장 많은 위험을 담보하고 다른 통합보험이 사무직을 위한 위험관리에 치중하는데 비해 자영업자의 위험에다가 주택은 물론 점포등 일반물건까지 보장하는 것으로 가입대상을 확대했다. 또 자동차보험도 승용차 뿐만 아니라 자가용승합차 및 자가용화물차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현대해상은 원활한 판매와 충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컨설팅 능력을 갖춘 정예조직인 ‘TRM(Total Risk Manager)’을 양성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가입대상 및 담보내용을 확대하고 상품구조의 차별화 등 고객의 선택권을 대폭 강화한 업그레이드 된 통합보험”이며“합리적인 보험료로 전체 세대원에 대하여 종합적인 보장과 일생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