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스미스 前노르웨이 대법원장 성대 名博


성균관대는 9일 카르스텐 스미스 전 노르웨이 대법원장과 루시 스미스 전 오슬로대 총장 부부를 초청, 600주년 기념관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마친 후 서정돈(왼쪽부터) 성균관대 총장, 루시 전 총장, 카르스텐 전 대법원장, 김동순 성균관대 일반대학원장이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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