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 can no longer afford to say the energy markets are beyond the country’s control.”
“미국은 더 이상 에너지시장이 국가통제 권한 밖에 있다고 말할 여유가 없다.”
미국 차기대선의 민주당 선두주자로 꼽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 연설에서 떼돈을 벌고 있는 정유사들로부터 돈을 걷어 ‘에너지펀드’를 조성하자고 제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