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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한 대표 '와인 기사' 4관왕에 올라

김양한

김양한 금양인터내셔날 대표가 국내 최다인 와인 기사 4관왕에 올랐다. 금양인터내셔날은 김 대표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4일 프랑스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명예훈장 '슈발리에 뒤 타스트뱅'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김 대표는 프랑스 와인 3대 명예훈장으로 꼽히는 코망드리, 쥐라드, 슈발리에 뒤 타스트뱅 기사 작위를 모두 받았고 2005년 받은 샤블리 기사 작위까지 포함해 모두 4개의 기사 작위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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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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