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uple goes to an art gallery. They find a picture of a naked woman with only her privates covered with leaves. The wife doesn't like it and moves on but the husband keeps looking. The wife asks, "What are you waiting for?"
The husband replies, "Autumn"
부부가 화랑에 갔다. 그들은 그 곳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만 나뭇잎으로 가린 여자 누드화를 보게 됐다. 부인은 그 그림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만 남편은 계속 그림을 쳐다보고 있었다. 부인이 물었다. "당신 거기서 뭐해?"
남편이 대답했다. "가을이 오길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