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밀레니엄 서울힐튼, 카타쿠와 셰프 초청 특선 선보여

일식당 겐지에서 나고야 세트 등 19일부터 28일까지

정갈하고 담백한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이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에서는 나고야 힐튼 일식당 겐지의 수석 조리장 카타쿠와 씨를 초청, 가을 생선과 야채를 이용한 정갈한 니고야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나고야 힐튼 초청 조리장 특선’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인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최고급 일식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나고야 힐튼 초청 조리장 특선’에 선보이는 메뉴는 ▦나고야 세트(12만원: 두부무침, 모둠초밥, 가을 야채와 생선회, 조림, 병어된장조림, 모둠튀김, 버섯밥, 과일) ▦아끼 세트(17만원: 연어와 마무침, 가을 야채와 생선회, 옥도미 요리, 구이(은행, 단고구마, 오징어, 오분자기, 가지) ▦일품 요리(3만~8만 5,000원: 깨두부, 옥도미 찜, 가지구이, 병어 된장구이)가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 317-324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