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영세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연탄 2,000장을 차상위빈곤층 10가구에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