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산리포트] 430만원만 내면 20여곳 별장 이용

한산리포스는 430만원의 보증금만을 내고 전국 20여곳의 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콘도형 별장인 '리포스'를 3곳 추가로 선보인다.'리포스'는 20여곳의 별장중 한곳에 보증금을 내고 회원이 되면 다른 별장을 사용할 수 있다. 한산피로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리포스는 속초 대관령 송정 제주등 전국 19개 지역(240개실)이며, 이번에 경주(27실) 지리산(30실) 남해(19실)등 3개 지역 76실을 분양한다. 경주는 1층 한옥, 지리산은 11층 빌라트, 남해는 3층 빌라형태로 이미 완공된 상태다. 리포스를 분양받으면 땅과 건물에 대해 개별등기를 할 수 있다. 삼성화재가 보험증권을 발행해주며 만기(25년)때 삼성으로 부터 보증금을 환받을 수 있다. (02) 558-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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