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본사 우승호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은 28일 오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우승호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취재보도 부문) 등 4명에게 `이 달의 기자상`을 시상했다. 우 기자는 인터넷을 이용한 기업공시와 법인 등기부 등본을 정밀분석, 2001년 말부터 2002년말까지 1년동안 `장외기업 인수 핑계 돈 빼먹기 의혹`등 기업공시의 맹점을 파헤친 기사를 3건이나 보도했다. <채수종기자 sjcha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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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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