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정가은, 알고 보니 '야한 여자'? 백보람 "정가은, 찜질방서 알몸으로 내게 인사해 놀라"박보드레 "정가은, 내 집서 티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녀"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방송인 정가은이 알고보니 '야한 여자'(?)라는 사실이 폭로됐다. 백보람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스토커'의 인기 코너인 '이미지 고발' 녹화에서 "정가은과 (MBC every '무한걸스'를 통해) 친해지기 전 찜질방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알몸의 정가은이 너무 해맑게 인사했다"며 "당시에는 인사만 하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몸을 가리지도 않고 아는 척해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tvN '롤러코스터' 프로그램에서 정가은과 함께 출연하는 박보드레는 "정가은은 정말 야하다. 우리 집에 처음 놀러온 날 하의를 따로 입지 않고 티팬티만 입고 돌아다녔다"고 폭로에 가담했다. 정가은은 "찜질방에서 만난 백보람이 너무 반가워 발가벗은 상태였지만 인사했다"며 "박보드레 집에서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다가 다른 방에 물건을 가지러 가는 모습을 박보드레가 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구라와 문희준이 "여자들이 진짜 T팬티를 입느냐"고 놀라자 정가은과 MC 김새롬은 "모델들은 티팬티가 익숙하다"며 '티팬티 옹호론'을 펼치기도 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